실세계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가장 힘든게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다. 메소드를 어디에 위치를 시켜야 맞는 것일까? 객체의 책임은 어디까지 가져가야하는 것일까? 요즘들어 이런 생각들을 자주하게 되면서 코드를 썻다 지웠다하는 것 같다. 혼자 해결이 불가능하여 예전에 읽고 잊어버렸던, 사실은 그 당시에는 잘이해가 안되었던 것 같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란 책을 피고 객체에 대해 다시 읽어 보았다. 고민을 하고 읽을 때와 무지성으로 읽었을 때는 확실히 다르더라.. 이 곳에 정리되는 내용은 나중에 객체가 무엇이였지? 라고 생각될 때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작성됬다. 객체 개별적인 실체로 식별 가능한 물리적인 또는 개념적인 사물은 어떤 것이라도 객체가 될 수 있다. 개념적인 사물? - 오늘의 주문내역 혹은 어제..
깡냉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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