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지면 공부할 시간도 부족해진다. 일이 덜 바쁠때 부지런히 공부를 해놓자. ERD작업을 하는데 좋은 툴인거 같다.. DB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다. 표준을 이제 잡으려니 힘들다..
Life
느낀점 Pojomatic 라이브러리라는게 있다. Object에 포함된 equals, hashCode, toString 메소드를 간단히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lombok도 가능할텐뎅) org.pojomatic pojomatic 1.0 bean 설정을 xml로만 했더니, JavaConfig 를 활용했을 때 생소한 부분이 많이 있었다. Java로 Configuration할 때와 xml의 장, 단점을 몸소 겪어보자..(mybatis-spring 에서 @MapperScan 이라는 걸 처음봤다. MyBatis를 java로 빈을 설정하니 생소하였다..)
해야할일 로그 관련 라이브러리 조사(logback, slf4j)
느낀점 Git을 도입하려다보니, 생각해야되는게 생각보다 많았다. 무엇인가 변화를 주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maven의 profile 과 module은 정말 편리한 기능인거 같음 maven 리포팅관련 기능도 살펴보아야함 주말에 Git을 해야함
느낀점maven 빌드의 이점을 정확하게 알기위해선 ant 빌드의 장,단점을 파악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이 보인다.ant 빌드를 간단히 알아보고, 왜 ant 빌드보다 maven이 많이 사용되는지 파악해보자
알게된 것Spring의 bean 객체는 GarbageColecor 대상이 될까?Spring이 관리하는 bean은 스프링 컨테이너가 시작될 때 생성되고 스프링 컨테이너가 중지될 때 삭제가 됨Spring 싱글톤 객체가 단순한 Java 객체와 다른 이유는 컨테이너가 해당 객체에 대한 참조를 유지하며 언제든지 코드 아무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임즉, Spring Container가 bean을 잡고 있기 때문에 GC의 대상이 안되며, Spring Container가 중지되어야지만 삭제됨When is a Spring Singleton bean garbage collected?=> 대상 ㄴㄴ, The reason is spring containers always maintains a reference to it ..
JVM Memory 관련 이슈eclipse.ini의 설정이 JVM의 heap Size까지 조절해주는 줄 알았으나, eclipse가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의 한계치를 설정하는 거 였음Junit Test시 outOfMemeory Error가 났음.. 프로젝트 실행시 JVM 메모리 사이즈를 늘리기 위해서는 JVM에 파라미터를 전달해야하는 것을 알았음 (톰캣 argument 설정처럼) -> 어찌보면 당연한거임2019/03/19 - [그 외 ... (정리해야함)/꿀팁] - [JAVA] 이클립스(eclipse) 메모리 설정2019/03/19 - [그 외 ... (정리해야함)/꿀팁] - [JAVA] JVM 메모리 관련 설정(옵션)
형상화관리 Gitgit flow 정의회사 모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생각해보기
오늘의 삽질 일기.어제 쓴 내용과 비슷한 일을 하고 있었다.작업 내용은 내가 만든 프로젝트를 jar파일로 묶어서 실행하는 것이다.어제 글을 쓴거 처럼 생성된 jar는 pom.xml의 모든 dependency library를 포함하였으며, manifest도 만들어서 실행가능한 jar 상태이다. 문제는.. 리소스를 읽을 때 파일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project 내부에 있는 src/main/resources/font 폴더를 읽어야하는데, jar가 묶이기 전인 이클립스 프로젝트에서는 잘 실행이 되지만, jar파일이 패키징한 뒤 실행하면 font폴더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 또한 옛날에 겪은 내용인데, 적어놓지 않아서 까먹음..) 내용은 아래와 같다.getClass().getResource("font"..
오늘은 많은 것을 하였다.일단 svn server를 설치하였다. (다른 사람이 나의 컴퓨터에서 코드를 관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아주 private 하다..)그리고 font와 관련한 공부를 했다. 왜냐하면 PDF를 생성할 때 font 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쩔때는 한글이 깨지고 어쩔때는 안깨지고.. (영어는 당근 안깨진다..)그래서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셋팅되있는 font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윈도우와 리눅스에서 default로 바라보는 폰트의 경로도 궁금했고, 무슨 font를 갖고있는지 궁금했다..) 윈도우 환경이랑 리눅스 환경에서 PDF 생성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jar로 package하여 테스트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그런데.. jar로 패키징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했다.mvn pac..
